40대 중반.
이젠 안되겠다 싶었다.
자연스럽게 나이들겠다며 로션도 잘 안바르고 다녔는데, 어느날 거울을
보니 중년여성의 기미, 주름, 칙칙함 이 모든 친구들이 내게도 와 있었다.
이젠 안되겠다 싶어 폭풍 검색을 하다가 반신반의 찾게된 팩....
남들이 전후 사진 올리는 것 보면 그냥 허위 과장광고라고만 생각했는데..
이거 찐이다!! 뭔가 채워지는 느낌.. 내 피부를 존중해주는 이 질감.. 관리안하던 중년아줌마가 찐으로 느낌 채워지는 느낌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고파서 난생처음 후기를 써본다.
째끔 비싸지만, 나를 위한 선물로,,앞으로 주 1회는 이친구와 함께 나이들어가기로 도전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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